밝은귀보청기 최준우 대표는 "난청의 경우 치매 발병율이 일반 노인에 비해 3~5배 가량 높다"면서 "지속적인 청력검사를 통한 보청기 착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홍석천 기자 newsroad@naver.com
뉴스웨이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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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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