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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소셜 캡처]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등록 2016.09.28 14:37

이석희

  기자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손흥민 맹활약에 네티즌 “‘SON’을 쓰는 건 반칙” 기사의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최근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9월 24일 EPL 미들즈브러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28일 새벽에는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전에서도 결승골을 뽑아냈지요.

국내 네티즌들은 그의 활약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과 소속팀 감독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틈을 타 국내외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아재재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6호골로 박지성이 갖고 있던 5골 기록마저 뛰어넘으며 절정의 골감각을 뽐내는 손흥민. 팀에서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지금 모습 쭉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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