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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화하는 타이어 ‘펑크도 문제없다!’

편집자주
자동차 기술 발전에 발맞춰 타이어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타이어 기술이 발전해도 안전운전을 하지 않으면 사고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자동차의 운행과 안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타이어인데요. 타이어가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공기압 부족이나 펑크로 인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 타이어’ 기술의 출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전 타이어는 ‘런플랫 타이어’, ‘실런트 타이어’, ‘비공기압 타이어’ 등 크게 3가지로 나뉘지요.

런플랫 타이어는 펑크가 발생해도 타이어 외관이 변하지 않고 형상이 유지돼 일정 거리를 시속 80km 이상의 속도로 정상 주행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사이드 월 부위에 강도가 높고 변형이 적은 특수고무를 덧대 외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실런트 타이어는 못처럼 날카로운 물체로 인해 펑크가 발생할 경우 구멍 부위가 자동으로 봉합됩니다. 타이어 내부에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가 있어 구멍을 메우는 것이지요.

비공기압 타이어는 말 그대로 공기를 넣지 않아도 되는 타이어입니다. 강철이나 고무, 우레탄 등을 거미줄처럼 연결해 타이어를 형성, 펑크에 대한 걱정 자체를 없앴습니다.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 개발에 발맞춰 타이어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TV광고에서 보던 완전한 구 형태의 타이어를 길에서 볼 날도 그리 머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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