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에 따른 것으로 반 총장은 조사 결과에서 6월 4주차보다 0.2% 오른 23.4%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2.1포인트 내린 19.3%로 2위를 차지한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약 4%의 차이다.
4일 오후 1시 30분 반 총장과 회사 임원의 친분으로 테마주로 분류된 성문전자의 경우 전일대비 1170원(20.71%) 뛴 6820원을 기록 중이다. 성문전자우선주도 1240원(16.36%) 오른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 총장의 동생이 부회장으로 있는 보성파워텍은 820원(9.35%) 상승한 9590원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위치해 테마주로 분류된 씨씨에스도 강세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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