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블라인드 줄’ 주의보

편집자주
어른들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방치하기 쉬운 블라인드 줄. 어린이에게는 자칫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블라인드가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창문 블라인드에 대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아이들이 블라인드 줄에 목이 감길 경우 질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블라인드 줄로 인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지난 2015년 만 7세 남자 아이가 집에서 블라인드 줄에 목이 묶였다가 20일 만에 사망한 사례가 국내에서 발생한 바 있습니다.

블라인드 줄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는 어떻게 방지하는 게 좋을까요?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무엇보다도 줄이 없거나 아이가 줄을 조작할 수 없는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이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한 경우 줄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바닥으로부터 160cm 이상 높이에 줄을 고정하고, 아이에게 위험성을 알려 혼자 조작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를 기울였는데도 사고가 발생했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경추 손상이 의심될 경우는 머리 움직임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블라인드 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아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