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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등록 2016.05.13 08:07

김민수

  기자

<신규추천종목>
△SKC – 1분기 저점으로 분기별 증익 가능. 반도체 소재 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JV, 인수합병(M&A)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 기대.

<기존추천종목>
△S&T모티브 – 하반기 소총 내수 물량 증가 및 GM 관련 변속기·엔진 펌프, 현대차그룹 모터 부품 라인업 확대 수혜 전망. 2017년 K2 소총 교체 불확실성은 주가에 선반영된 반면 차량 부문 성장성은 유지.

△제일기획 –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과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 확대. 매각 불확실성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반면 펀더멘털에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

△호텔신라 – 규모의 경제 강화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훼손 가능성 제한적. 중국인 여행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GS건설 – 호텔매각 및 전환사채 발행 성공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 감소, 해외부문 리스크 반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전망. 자체사업 및 수도권 재정비사업에서 ‘자이’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주택수주 경쟁력이 꾸준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GS리테일 - 올해 유통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 전망. 핵심사업 전략 강화 및 재무적 시너지 등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조정 단기 부담은 해소.

△네이버 - 일본 성수기에 따른 라인 광고 매출 성장 기대. 2017년초 주식보상비 제거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망.

△동아에스티 - 지난해 출시된 10여개 신제품 매출 증가로 올해 실적 성장 전망.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가능성.

△뷰웍스 – 주력 품목인 디지털 조영술 판매 증가로 1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대형 고객사 주문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외형성장과 신제품 출시 효과로 인한 신규매출 추가 전망.

△한올바이오파마 – 최대주주 대웅제약과의 영업부문 시너지 발생으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존부분 정상화 기대.

△AP시스템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투자 확대로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신규 수주 지속 성장 및 실적 개선 추세 유지 기대.

△한국콜마 - 글로벌 브랜드 관련 수출 물량 증가 본격화로 수출비중 효과. 북경콜마 생산물량(Capa) 증설로 중국 매출 상승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삼화콘덴서 - 자동차 스마트화 및 전장화에 따른 MLCC 외형상장과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전기차 시장 고성장으로 고성능 DC-Link Capacitor 신규 수주 및 큰 폭의 이익개선 기대.

△대유에이텍 - 현대자동차 시트점유율 14.7%. 신차효과 및 대유위니아의 매출 다변화 통한 실적 호조로 재평가 기대.

△F&F – 메이저리그 인기 상승에 따른 MLB브랜드 매출증가로 의류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저수익 브랜드사업 중단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

△LG하우시스 -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 우려 해소.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및 자동차 원단 매출 및 소재 매출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지난해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카시트 시장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 첫 흑자. KMPLAY 사업 중단과 TBJ 재고 정리 등 국내사업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시장 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기대.

△대한약품 - 과거 10년간 꾸준한 이익률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지속. PE 10배 수준인 제약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 모멘텀 기대.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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