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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오달수 / 사진=대명문화공장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 오달수가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다.
'대배우' 개봉과 함께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대세배우 오달수가 31일 오후 2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오달수는 '대배우'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그의 연기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대배우'는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 영화다. 오달수가 20년째 무대를 지키고 있는 연극배우 장설필로, 윤제문이 국민배우 설강식으로, 이경영이 세계 최고의 감독 깐느박으로 각각 분한다. 3월 30일 개봉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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