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4일 매수자인 ‘한앤코10호유한회사’와 쌍용양회의 최종매매대금을 8837억원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자전환주식 매각협의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은행 4월중 거래대금 수취 및 주권 양수도 절차 등을 거쳐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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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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