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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
등록 :
2016-03-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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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타에게 배우는 새 학기 스타일링 꿀팁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지만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요즘 패션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인 ‘젠더리스’에 주목하세요.


“오늘 뭐 입지?” 한번쯤 고민한적 있으시죠? 특히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새 학기엔 더욱 그렇습니다.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스타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패션업계를 달구고 있는 핫키워드 ‘젠더리스’를 기억하세요.

젠더리스란 남성/여성이라는 성과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중성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션 경향을 말합니다. 조금 어렵다고요? 하지만 젠더리스는 적절한 컬러 선택만으로도 표현할 수 있답니다.

흔히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남자는 블루, 여자는 핑크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젠더리스 스타일링의 완성을 위해서는 이 같은 컬러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 뚝뚝 떨어지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대세남 박보검 박해진 서강준의 화사한 패션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답니다. GOOD~! 매력이 100+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단한 활약으로 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는 여배우 김고은 김현주 김혜수의 스타일은 어두운 컬러에 중성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이분들은 뭘 입어도 예쁘네요. 결국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요?

또한 색채전문기업 팬톤이 제시한 올해의 컬러를 참고해도 좋습니다. 팬톤은 2016년 올해의 컬러로 ‘로즈쿼츠’와 ‘세러니티’를 선택했는데요. 2000년부터 올해의 색을 제안해온 팬톤이 단색이 아닌 두 가지 컬러를 동시에 선택한 것은 처음입니다. 여기에는 점차 성적 고정관념이 모호해지며 세계적으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젠더리스라는 키워드가 녹아 있습니다.

새 학기 캠퍼스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겠죠? 스타들에게 배워본 패션과 컬러의 고정관념을 깨는 젠더리스룩으로 설렘 가득한 캠퍼스 거리를 런웨이처럼 걸어보세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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