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2℃

  • 인천 13℃

  • 백령 13℃

  • 춘천 12℃

  • 강릉 12℃

  • 청주 13℃

  • 수원 13℃

  • 안동 12℃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5℃

  • 전주 16℃

  • 광주 17℃

  • 목포 16℃

  • 여수 15℃

  • 대구 15℃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4℃

‘태양의 후예’, 2회만에 15% 넘어··· 대박조짐

‘태양의 후예’, 2회만에 15% 넘어··· 대박조짐

등록 2016.02.26 07:49

금아라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 사진=KBS캡쳐송혜교와 송중기, 사진=KBS캡쳐


'태양의 후예'가 단 2회만에 시청률 상승을 경험하며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는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4.3%의 시청률보다 1.2%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록한 7.6% 보다 7.9% 포인트 높았고, MBC '한번더해피엔딩'의 4.7% 시청률보다 무려 10.8% 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념의 차이로 헤어졌었던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우르크 땅에서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마지막 부분에서 방송돼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