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라 기자
등록 :
2016-02-23 09:36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사망에 고원희 “아빠 ”오열

극중 임호가 죽음을 맞이했다. 사진=KBS 캡쳐


결국 임호가 사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 대신에 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한 서동필(임호 분)이 결국 죽음을 맞았다.

이날 서동필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후 봉희에게 “내 딸 봉희. 봉희야. 상처만 남겨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운명했다.

이에 봉희는 오열하며 아빠를 불렀고 이내 들어온 의사가 “서동필씨 운명하셨습니다”라고 최종선고 했다.

한편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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