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라 기자
등록 :
2016-02-19 09:16

수정 :
2016-02-19 09:16

‘별이되어 빛나리’ 임호, 서윤아 자살시도에 오열… 새드엔딩 암시?

'별이 되어 빛나리', 사진=KBS 캡쳐


서윤아가 자살을 시도해 임호가 오열했다.

19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자살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모란은 윤종현(이하율 분)과 조봉희(고원희 분)의 상견례 장소를 찾아가 “두 사람이 결혼을 한다면 이제부터 나는 너희들 옆에 영원히 있을 거다"고 경고한 후 집에서 약을 먹었다.

결국 서모란은 오애숙(조은숙 분)과 서동필(임호 분)에 의해 발견됐고 곧 병원으로 실려갔다.

병원의 의사는 두사람에게 “위세척을 했는데 약을 많이 먹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이에 오애숙은 소리를 지르며 “내 딸을 보러가야 된다”며 병원에서 소란을 피웠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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