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기자
등록 :
2016-02-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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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채흔, 난생 처음 맛 본 짜장면에 ‘눈 번쩍’

'오마베' 채흔이가 난생 처음 맛 본 짜장면의 맛에 눈을 떴다/ 사진=SBS


‘오마베’ 출연 중인 사강의 딸 채흔이가 생애 최초로 짜장면의 맛을 봤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채소자매(채흔, 소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짜장면을 먹은 뒤, 그 맛에 푹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은 ‘독박육아’중인 사강을 위해 아빠 신세호가 육아에 나섰다. 신세호는 백댄서 출신답게 비트박스로 주위를 집중시켜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등 신개념 육아를 선보였다.

이에 첫째 딸 소흔이가 “주말이니까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요청했고, 신세호는 자신 있는 모습으로 짜장면 만들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식용유를 찾으러 냉장고 문을 열고 허둥대며 반전을 보여줬다.

우여곡절 끝에 아빠표 짜장면이 완성되었고, 채소자매는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짜장면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특히 채흔이는 생후 14개월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 본 짜장면의 감칠맛에 두 눈을 번쩍 뜨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급기야는 맨손으로 얼굴에 묻히며 짜장면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옹알이를 하며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기 시작한 채흔이는 사강이 동물 사운드북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자 스스로 동물 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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