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래에셋컨소는 조정 전 매매대금의 10% 수준인 계약금을 계약과 함께 모두 완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매계약 체결 대상 주식은 대우증권 보통주 1억4048만1383주와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777만8956주 전량이다.
대우증권의 매매 대금은 오는 26일 개시되는 확인실사 등을 거쳐 3월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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