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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칠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만 500개” (비정상회담)

로드리고 “칠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만 500개” (비정상회담)

등록 2016.01.18 23:03

정학영

  기자

로드리고 디아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로드리고 디아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칠레의 지리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칠레 대표 로드리고 디아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로드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라는 타이틀을 가진 칠레에 대해 “칠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들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로드리고는 이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발디비아 대지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로드리고는 평소 아들을 보기위해 칼 퇴근을 할 정도로 아들바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패널들이 매주 새로운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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