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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기자
등록 :
2015-12-09 10:05

[별이되어빛나리] 고원희 母 김예령, 이하율 정체 알았다 ‘원수의 아들’

사진 = KBS2 ‘별이 되어 빛나리’ 영상캡쳐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이 이하율이 원수의 아들임을 알았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72회에서는 교제를 허락받기 위해 윤종현(이하율 분)과 조봉희(고원희 분)가 봉희 엄마 이정례(김예령 분)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이날 종현은 용기 내 “허락 받고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정례를 향해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종현의 정체를 모르는 정례가 두 사람을 허락 하려는 순간 종현의 아빠 윤 회장(윤주상 분)이 나타났다.

앞서 서모란(서윤아 분)이 두 사람의 교제를 방해하기 위해 윤 회장에게 미리 사실을 알려 윤 회장을 분노케 했다.

윤 회장은 정례에게 “내 아들을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며 종현이 자신의 아들임을 밝혔다. 정례는 윤 회장을 보고 종현이 원수의 아들임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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