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에 따르면 A씨 주변에는 외상이나 목을 맨 흔적은 없었고 주변에는 소주병이 놓여져 있었다.
A씨는 두 달전 보이스피싱으로 약 2700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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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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