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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위협할 실력파 복면가수 등장··판정단 ‘극찬’

‘복면가왕’ 캣츠걸 위협할 실력파 복면가수 등장··판정단 ‘극찬’

등록 2015.11.27 11:15

이이슬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캣츠걸’을 위협할 8인의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거미의 5연승 기록을 저지하고 동시에 ‘감성보컬 귀뚜라미’ 조장혁의 가왕을 향한 질주를 막은 17대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8인의 실력파 복면가수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진다.

이들이 선보인 화려한 무대에 판정단 모두 감탄하며 아낌없는 환호와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방송될 듀엣곡 무대에는 “무대를 휘젓는 가수다”, “귀를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는 무대다”, “자기 전에 자장가처럼 듣고 싶은 목소리다” 등 판정단의 극찬을 받은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한편 대결에 앞서 소감을 밝히는 17대 가왕 ‘여전사 캣츠걸’ 역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가왕 자리 수성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는 후문. 매주 일요일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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