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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5-11-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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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8] 김주하 “지금 뉴스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

26일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MBN ‘뉴스8’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주하 앵커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MBN


‘뉴스8’ 김주하 뉴스를 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MBN ‘뉴스8’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주하 앵커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 첫 단독앵커로 꿈을 이룬것에 대해 묻자 김주하 앵커는

김주하 앵커는 “꿈을 이뤘다는 말 안맞는다. 그저 다시 뉴스를 하고 싶다가 꿈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꿈은 이뤘다. 지금은 거기에 한발만 앞서 밟아 나가는것 만으로도 제 스스로에게 감동 혹은 감격적인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하 앵커는 “여기까지 올 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다. 저는 어떤 사명을 갖고 온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걸 잘 봐주시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먹고사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해왔는데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한발 만 더 스텝을 밟아도 감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N에서 간판 메인뉴스에 여성 단독 앵커를 전면 포진시킨 걱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주중 메인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는 국내 방송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에 김주하 앵커의 이번 단독 앵커 발탁은 남녀 투톱 체제를 유지해 오던 ‘뉴스8’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개편된 MBC ‘뉴스8’ 첫 방송은 오는 12월1일 오후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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