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에이터는 NHN플레이아트가 100%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PC방과 오피스형 카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NHN엔터는 “온라인 서비스 사업에 특화된 조직 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진행 및 매출 이익 증가를 위한 것”이라며 “웹툰 코미코 서비스 사업과 미디에이터 주력 서비스 사업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플레이아트는 10월1일을 분할기일로 물적분할한 뒤 사명을 NHN코미코로 변경한다. 물적분할 이후에는 스마트폰 게임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NHN플레이아트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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