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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9-14 09:48

[분양현장 속으로]‘천안 마치 에비뉴 2차’

천안 유일의 복합문화상업시설
무상임차 등으로 수익률 보장
20만명의 탄탄한 배후수요 강점

‘천안 마치 에비뉴 2차’ 모형도. 사진=서승범 기자 seo6100@


천안 유일의 문화복합상업시설인 ‘천안 마치에비뉴’ 2차분이 분양에 나서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찾아간 현장은 외진 곳에 자리했음에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투자자부터 고령층의 방문객까지 모두 ‘천안 마치 에비뉴 2차’ 설명을 관심 깊게 듣고 있었다.

‘천안 마치 에비뉴 2차’가 이 같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와, 천안에 희소성 높은 복합문화상업시설로 조성된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천안 서북구 백석동 10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가시성이 우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에 편리함을 더한 복합문화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총 3만1000㎡ 면적의 4개 필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저층설계로 구성되며, 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은 총 95실로 구성됐다.

이 상가는 대형 조형물과 옥상공원,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동차와 짚라인, 체험놀이터, 캠핑장 등을 구성해 가족과 연인을 위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 에어로빅, 비보이, 캐리커쳐, 삐에로, 포토존 등 365일 다양한 이벤트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1층 1850만원대, 2층 822만원대로 저렴한 땅값 덕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무상임차(2년 예정)를 통해 조기 상권화를 도모하고 수익률 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투자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은 유흥상권으로만 대부분 구성돼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곳이 없다. ‘천안 마치 에비뉴’가 지역의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며 “완공 이후에도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타 상가들 대비 두 배 정도 시공비를 들여 최고급으로 설계했으며, 상가 분양으로서는 특이하게 전매 제한도 걸었다”고 밝혔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이마트 성성점이 바로 옆에 있어 방문객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인근 주거 수요만 15만명에 이른다.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벌써부터 천안 대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설계를 약 40번 정도 다시 할 만큼 회사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다”며 “천안 상권을 뒤흔들 상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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