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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9-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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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 성공법칙 “퇴근길 길목을 잡아라”

저금리 등으로 상가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퇴근길에 입지한 상가들이 주목받고 있다.

상가속설에 “직장인 출근길보다는 퇴근길 동선을 주목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직장인들의 퇴근길 상가는 노른자 입지로 이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바쁘게 움직이는 출근길은 흘러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퇴근길에 입지한 상가는 여유를 가지고 점포를 둘러보기 때문이다.

또 이와 함께 눈여겨볼 입지는 ‘노루목’에 있는 상가들이다. ‘노루목’은 순수한 우리말로 노루라는 동물이 꼭 다니는 길로만 다니는 습성이 있어 이 길을 노루목이라고 한다. 사람도 늘 다니던 동선에 익숙해져 일명 ‘노루목’ 입지를 선점해야 상가 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정평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상가에 투자해 성공하려면 해당 상권의 소비세대들이 퇴근시간 등에 주로 이용하는 도로나 골목길이 어디며, 역세권이면 주 동선이 어떻게 흐르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퇴근길고 노루목 입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는 “상가투자를 하려면 상권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의 이동하는 동선을 그려보는 것은 상당히 유용하다”며 “같은 역세권, 같은 상권이라도 사람들이 주로 어디로 다니느냐에 따라 상가활성화 여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동선의 파악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인, 거주자 등 주 동선 상권 형성지역 분양(예정)중인 상가는 서울 강서 마곡지구 마곡 동익 드 미라벨, 마곡지구 보타닉 파크타워, 미사지구 미사 에코브릿지, 위례 우남역 GM프라자 등이 있다.

자료=각 사 제공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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