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많은 비를 뿌렸던 제9호 태풍 ‘찬홈’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13일 오후 초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다.
장마전선이 물러난 서울에서 시민들이 무난한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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