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기자
등록 :
2015-06-08 17:46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사-소비자 신뢰 회복해야”

금융소비자학회 등과 연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세미나’서 강조

진웅섭 금감원장이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금감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8일 국회 정우택 정무위원장·한국금융소비자학회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가 함께 나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단체,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업무 담당 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감독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간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우택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진적인 금융소비자의 의무를 강조했다.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가 동반자적 관계로 상생해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제1부(주제 발표)에서는 최현자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의 사회로 현행 금융소비자 보호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등에 대한 발제자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2부(종합 토론)에서는 권영준 경희대학교 교수 등 토론에 참여한 학계, 금융계 발제자 등과 함께 발표 내용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생산적인 의견이 제시했다.

특히 금융소비자의 책임에 대해 논의 해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금융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며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가 동반자적 관계로 상생할 토대를 마련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