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을 간접 영향.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6호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11일 밤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태풍 #비바람 #서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