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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색다른 캐릭터 해석 질책에 죄송한 마음” 종영소감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구혜선이 ‘블러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은 2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이재훈)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종영 소감을 22일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색다른 캐릭터 해석에 대한 질책에 함께 작품을 이끌어가는 제작진과 배우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다. 내색하지 않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선배님, 후배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블러드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20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 ‘블러드’에서 구혜선은 극중 완벽한 비주얼에 지성과 재력을 모두 겸비한 간담췌 외과 전문의 유리타로 출한 바 있다.

특히 초인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뱀파이어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재해석한 이번 드라마의 실감나는 모습을 담고자 뱀파이어의 본고장인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던 구혜선은, 마지막화를 통해 공개된 루마니아의 현지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지상(안재현 분)의 죽음 이후 지상과 리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루마니아를 방문한 리타의 마지막회분 방송 모습이다.

한편 ‘블러드’ 마지막화에서는 지상이 죽고 1년 후, 루마니아를 찾은 리타 앞에 지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반전의 결말을 선보였다. 후속으로 ‘후아유-학교2015’가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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