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 32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철물점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등 13명이 타고 있었고, 승객들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당시 어머니와 인도를 걷던 4살 남자 어린이가 떨어지는 철물점 간판 등에 가슴을 맞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영 기자 lny@ #서울 #시내버스 #돌진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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