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지난해 12월17일 김성환 외 4300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의 차액분 360억800만원에 대한 지급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5.8% 수준이다. 회사 측은 “원고 청구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소송대리인 선임 후 응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한전KPS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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