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서울 강서구 개화동주유소가 휘발유값을 ℓ당 1415원에서 1399원으로 16원 내렸다.
현재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542원과 비교해 200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한편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ℓ당 1285원으로 가장 싸며, 1300원대 주유소는 전국 74곳으로 집계됐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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