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지성 기자
등록 :
2015-01-05 14:15
관련 태그

#수도권

#거래량

#서울

서울 아파트 1채 가격이면 인천서 2채 산다

지난해 평균거래가 서울 4억5508만원·인천 2억1503만원

당산동 아파트 일대 모습. 사진=김동민 기자 life@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은 3억1000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아파트 1가구면 인천 아파트 2가구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계약일 기준) 22만8680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가구당 거래가격은 평균 3억945만원으로, 서울이 평균 4억5508만원, 경기 2억6051만원, 인천 2억1503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수도권 전체 기준 면적대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18만8858건으로 전체 82.6%를 차지했다. 이 중 60∼85㎡가 9만5382건으로 가장 많았고 60㎡ 이하는 9만3476건이 거래됐다. 나머지 3만9822건이 85㎡ 초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2억원 초과∼3억원 이하가 6만8251건이 거래돼 전체 29.8%를 차지했다. 2억원 이하도 27.2%(6만2303건)로 꽤 높았고, 3억원 초과∼4억원 이하는 18.4%(6만8261건)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3억원 초과∼4억원 이하가 25.2%로 가장 많았고 4억원 초과∼5억원 이하가 15.8%로 뒤를 이었다.

자치구별로는 재건축과 소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노원구와 강남구, 송파구, 성북구 순으로 나타났다. 단지 규모(재고량) 대비 거래량(거래 회전율)으로는 성북구(5.62%), 동작구(5.02%), 중랑구(4.80%) 등 주로 아파트값이 낮은 곳이 높게 나타났다.

개별 아파트로는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거래량이 27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아파트의 가구수는 총 6864가구로 거래 회전율은 4.1%, 평균 거래금액은 8억346만원이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경기·인천지역 거래량 상위 아파트는 주로 미분양 할인, 준공후 미분양 전세 물량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지성 기자 kjs@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