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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술 기자
등록 :
2014-12-25 08:52

수정 :
2014-12-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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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부터 KT&G 에쎄·레종 4500원...말보로도 4700원

다비도프는 2200원 인상...디스·라일락은 2000원 올라

사진=이수길 기자


오는 1월 1일부터 KT&G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에쎄·더원·레종의 값이 2000원 오른 4500원에 판매된다.

25일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는 시중에 판매중인 담배제품의 가격을 2000~2200원 인상한다.

이에 따라 에쎄 클래식·에쎄 수·더원 블루·레종 블루 등 가장 많이 팔리는 가격대인 2500원짜리 담배의 가격이 4500원으로 올라간다.

현재 2500원인 다비도프 클래식과 다비도프 블루는 2200원이 올라, 4700원까지 인상된다. 다비도프의 인상폭이 에쎄 클래식보다 더 큰 이유는 라이선스와 가격결정권을 가진 임페리얼사(社)에서 값을 정했기 때문이라고 KT&G는 설명했다.

KT&G는 또 디스·라일락·한라산 등은 세금 인상분만 반영해 2000원만 올릴 계획이다.

국내 시장점유율 2위인 필립모리스 역시 말보로와 팔리아먼트 등을 1갑당 2700원에서 2000원 올린 4700원으로 판매한다.

오아시스는 인상폭이 2000원 미만으로 결정됐다.

KT&G와 한국 필립모리스는 내년초부터 적용할 담배 판매가격 신고를 24일 이같이 마무리했다.

담배사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는 인상한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하려면 6일 전까지 구체적인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카멜 등을 판매하는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 등은 본사와의 협의 등을 이유로 24일까지 신고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BAT코리아와 JTI코리아 제품은 올해와 같은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손예술 기자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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