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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LA 대표 인물로 LA타임즈에 소개

LA타임즈에 소개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그룹 제공

미국 유력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이하 LA타임즈)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LA 대표 지역 인물로 선정됐다.

한진그룹은 4일(현지시간) LA타임즈의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 조양호 회장 사진이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LA타임즈에 등재된 조 회장은 그룹 소유의 전용기인 보잉 737-800 여객기(HL8222) 앞에 서서 LA타임즈 신문을 들고 서 있다.

LA타임즈는 캘리포니아 지역과 관련된 심층 기사를 소개할 캘리포니아 섹션을 재발행하면서 LA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선정해 이들이 LA타임즈를 읽거나 들고 있는 사진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계획했는데 조 회장이 이 캠페인 등장인물로 선정된 것이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클 고반 LA 카운티 박물관 관장, 스티브 발머 NBA LA클리퍼스 농구단 구단주 등 LA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하루에 2~3명씩 총 40여명이 소개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기업 활동들을 LA에서 진행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조 회장은 2012년 5월 LA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이 주최하는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드’를 받았다. 아울러 3월에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아시아 소사이어티 서던 캘리포니아 센터로부터 ‘2012년 아시안 비즈니스 리더’ 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11월 LA지역 경제개발 위원회(LAEDC) 주최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사 및 기관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는 ‘LAEDC 제18회 에디 어워드’를 받았다.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미국 내 최대 아시아 항공사로서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진해운은 LA항을 기점으로 물류 수송을 하고 있다.

아울러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윌셔 그랜드 호텔의 신축 프로젝트를 직접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윌셔 그랜드 호텔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8000만 달러의 세수효과가 창출되고 있다.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와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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