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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4-08-13 09:34

‘야경꾼일지’ 정윤호·이하율, 우월한 비주얼 투샷 ‘훈훈’…촬영장에선 분위기 메이커

‘야경꾼일지’ 정윤호와 이하율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저녁 이하율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MBC 야경꾼일지, 다들 기다리고 계시죠? 극중 대호로 분한 이하율씨와 카리스마 무사, 무석 역의 정윤호씨 모습을 보시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트위터


사진 속 두 사람은 인물의 성격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고전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하율은 능청스러운 대호의 장난기가 묻어나는 눈웃음을 지어 보였고 정윤호는 무사 무석의 반듯함을 드러내는 듯 단정한 외모에 미소를 더했다. 두 남자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모았다.

MBC 월화 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에서 각각 대호와 무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극 중 친구이자 실제 한 살 차이로 드라마로 만나 진한 우정을 쌓고 있다.

‘야경꾼일지’ 관계자는 “정윤호가 굉장히 살뜰하다”며 “친구로 등장하는 이하율과 함께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늘 먼저 나서 세심히 후배를 챙겼다. 나이도 가까워 둘이 금방 친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늘 밝고 유쾌한 두 사람의 모습에 주위 스태프들까지 즐거워하곤 한다.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연일 호평을 받으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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