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워치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프로젝트는 ‘나눔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 시계의 판매 수익금 기부처가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와 사단법인 행복한 동행 경기도재활공학센터으로 결정됐으며 이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다음달 4일부터는 오전 10시 네이버에 떠 다니는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 스탬프를 클릭하면 게스 워치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클릭 1개당 300원의 기금이 해당 단체로 전해지며 1일 1회 한정으로 매일 참여 가능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
뉴스웨이 신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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