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신 총괄회장이 지난달 30일 부로 롯데리아의 기타 비상무 이사직에서 물러났으며 지난 3일 부로 김상형·이호우 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노일식 대표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롯데리아 기타 비상무 이사직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호텔롯데 사장 등 3남매가 계속 맡는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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