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미스틱파이터’ 출시 이벤트···현아가 입었던 옷 증정!

미스틱파이터 현아 옷 증정. 사진=미스틱파이터

‘미스틱파이터’에서 현아의 옷을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렸다.

넷마블이 3일 ‘미스틱파이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직접 있었던 옷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고 발표했다.

넷마블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가수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틱파이터’ 현아 옷 증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틱파이터’ 현아 옷? 정말 대박이다” “‘미스틱파이터’ 아이디어 좋은데” “‘미스틱파이터’ 현아 모델 고용 잘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화려한 마법으로 무장한 마법사 캐릭터가 최초로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캐릭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