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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태도 논란···립스틱 바르고 엎드리고 ‘눈살’

현아 태도 논란···립스틱 바르고 엎드리고 ‘눈살’

등록 2014.03.26 21:20

김지성

  기자

현아 태도 논란. 사진=김동민 기자 life@현아 태도 논란. 사진=김동민 기자 life@


포미닛 현아 태도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논란으로 커졌다.

현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포미닛 멤버와 유닛 그룹 투하트 키와 우현과 함께 출연했다.

문제는 방송 중 현아가 재킷에서 립스틱을 꺼내 바르고 테이블에 엎드리는 등 모습을 보였다는 데 있다.

MC 신동은 “현아 씨 그렇게 편해요?”라고 말하면서 말했고, 신동엽은 현아 행동을 따라 하며 “난 이런 게 좋다. 얼마나 편안해 보이느냐”고 말했다.

당시 상황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현아 태도 논란에 누리꾼들는 “현아 태도 논란, 그냥 넘어가야 하나?”, “현아 태도 논란 사그라지지 않을 듯”, “현아 태도 논란, 이참에 반성하세요”, “현아 태도 논란, 큰 문제 아닌 거 같은데...”, “현아 태도 논란, 자숙하세요”등 반응을 나타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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