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금호아시아나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김창규 사장 및 박세창 부사장, 조재석 부사장 등 금호타이어 주요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금호타이어 레이싱팀의 공식 명칭은 ‘엑스타 레이싱팀’이다. 김진표 감독 겸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일본인 이데 유지가 선수로 출전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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