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이진욱), 여훈을 쫓는 광수대 경감 송반장(유준상)과 음모를 직감, 사건에 접근하는 중부서 경감 영주(김성령)을 중심으로 36시간의 숨막 히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이다.
‘추격’은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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