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오지영 역)와 고성희(김재희 역), 하연주(신선영 역)는 지난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4회에서 199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야제 장면에 출연했다.
극중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는 복근과 배꼽을 드러낸 흰색 탱크톱과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다양한 모션의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이들은 칼같은 군무와 단체 인간 탑쌓기에도 성공했다.
특히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입어 탄력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연희와 고성희의 치어리딩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듯”, “여신이 오셨다”, “이연희의 진짜 재발견”, “고성희 진짜 신인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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