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자기앞 수표를 받으며 배서확인이나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수표 조회 등을 철저하게 해 위.변조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분실한 신한은행 수표는 바가 25550001~바가 25551000까지다. 수표용지는 금액과 발행지점이 적혀 있지 않고 압인 등이 없어 신한은행을 통해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분실 수표와 관련해 은행연합회에 전달해 국내은행에 통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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