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2일 창원시 상남로 25 한국산업은행 1층에 들어서는 경남지사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대주보 임직원,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8년 창원지점이 부산으로 통폐합된 이후 15년 만에 재개점 됐다.
김선규 사장은 “국가산업경제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창원시에 경남지사를 신설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상품 출시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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