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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등록 :
2013-04-26 15:26

수정 :
2013-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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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우리 직원이 직접 현장출동한다”

‘메리츠 현장 조사역’ 1기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메리츠화재(대표이사 송진규)가 자동차보험의 명품이 되기 위한 혁신을 시작한다.

26일 메리츠화재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업무효율성 개선을 통한 업계 최고 서비스조직 구축을 위해 ‘메리츠 현장 조사역 1기 수료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메리츠 현장 조사역’이란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현장에 방문해 고객안심, 사고조치, 수리공장 안내, 경찰서 동행 등 사고현장의 초동조치를 수행하는 메리츠화재의 현장출동 전담직원이다.

메리츠 현장조사역 1기 수료식 및 발대식에서 현장조사역 대표자 김성철씨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

그동안 메리츠화재와 제휴를 맺은 협력업체 직원들이 현장출동 서비스를 주로 담당하다보니 좀 더 나은 출동·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사고발생시부터 보상처리과정까지 메리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며 “현재 11%인 전속출동조직의 비율을 업계 최고 수준인 60%대로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국 보상센터에서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발된 87명의 ‘메리츠 현장 조사역’들을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주요거점에 현장 배치한다.

메리츠 현장 조사역들은 한층 강화된 ‘교육’과 ‘보상체계’를 통해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사고현장 선 도착 60%, 20분내 출동율 98%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별화된 출동서비스 구축을 위해 메리츠만의 로얄티가 유지될수 있도록 전국의 보상본부에서는 현장 조사역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집합교육을 통한 사고조사 심화과정, CS고객응대등 보수교육 실시와 관리자급의 월 1회 방문 1:1 심도교육을 진행한다.

‘명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리츠 현장 조사역’들의 엄격한 평가는 물론 처우도 업계 최고수준으로 대우한다.

기본급외에도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하고,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해 B등급 이상의 직원에게는 우수근속 성과급을 지급한다.

또 분기별 고충상담 시간을 가지는 등 직원만족을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메리츠화재는 전속 출동요원인 메리츠 현장 조사역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금누수 방지 및 절감을 통해 고객부담을 줄이는 등 올해부터 명품 자동차보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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