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103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후 홍원식 회장의 소유 주식은 17만8687주(20.15%)다. 박지은 기자 pje88@ #남양유업 #남양유업공시 #남양유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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