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알람 기능 설정만으로 화물의 선적, 양하, 목적지 도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선적 예약, 선하증권 조회, 선박 스케줄 조회, 화물 위치 추적, 담당자 조회 등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다.
현대상선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앱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각각 등록했다.
현대상선은 지난달 홈페이지(hmm21.com)에서 화물 운송경로와 목적지 도착 예정일을 온라인 지도에서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는 GIS(지리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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