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형 선고받은 美 여기자 관련 보도 보는 서울시민들 | ||
이 방송은 이 두여기자에 대한 노동 교화형을 실제 어떤 법 집행도 하지 않고 있고 미국과 북한간 뉴욕채녈을 통해 이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방송은 지난 23일 평양에 주재하는 스웨덴 대사가 미국 여기자들을 면담한 장소는 한 초대소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각각 따로 면담을 했지만 같은 장소에서 봤기 때문에 두 사람은 같은 곳에 머룰고 있는 것으로 미국 국무부는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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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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