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 ||
이어 박 대표는 "현재 무역수지가 18억불의 적자만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노력이 있다면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며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것을 보면 국민들이 국제수지마저도 호전될 수 있다는 희망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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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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