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
원 원내대표는 "현재 경제팀을 가지고 이 경제 위기를 대처하겠다면 대통령 발언의 진정성을 인정 받지 못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현 경제팀을 교체를 통해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위기 해결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강 장관 해임을 두고 이 대통령을 향해 연일 압박을 가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김현정 기자
hjkim@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