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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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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하는 한화클래식···내달 12일 개최

산업일반

10주년 맞이하는 한화클래식···내달 12일 개최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23'이 오는 12월 12~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한화클래식은 '한화클래식2023 Unity: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 아비 아비탈'이라는 공연명으로 진행된다. 한화클래식은 고음악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10년의 여정을 걸어왔다. 이러한 한화클래식의 뜻과 지향점을 강조하고 통합, 하나 됨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올해 공연에는 'Unity'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번

한화클래식 2021, 12월7~8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한화클래식 2021, 12월7~8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21’ 무대가 오는 12월7~8일 양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연에서는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서예리와 국내외 바로크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화 바로크 프로젝트’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요하네스 리르타우어가 악장을 맡았고, 테너 홍민섭, 베이스 김승동, 카운터테너 정민호 등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한화 바로크 프로젝

한화, 서울·대전서  ‘한화클래식 2016’ 개최

한화, 서울·대전서 ‘한화클래식 2016’ 개최

한화그룹은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6’이 이달 5일과 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8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초청돼 공연을 펼친다. 지휘자 민코프스키는 바로크 음악과 더불어 19~20세기 음악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1982년 민코프스키가 창단한 연주단체로 시대악기를 통해 바로크·고전·낭만주의 음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티켓 오픈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티켓 오픈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클래식 2015’ 무대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18세기 오케스트라’로 이들의 역사적인 첫 내한무대다. 공연은 오는 6월 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며 서양 고전음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한화클래식 티켓 오픈··· 바로크 음악의 진수 선보인다

한화클래식 티켓 오픈··· 바로크 음악의 진수 선보인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인 ‘한화클래식 2014’의 티켓이 11일 오픈됐다.지난해 바흐 음악 연구의 대가 헬무트 릴링을 초청해 독일 바로크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던 ‘한화클래식’은 이번엔 ‘리날도 알레산드리니(Rinaldo Alessandrini)’와 그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Concerto Italiano)’를 초청해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려 한다. 이들은 몬테베르디, 비발디 음악해석의 최고 권위자로 최초로 내한 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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