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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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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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추위 계속···일부지역 ‘한파특보’

일반

[오늘 날씨]전국 강추위 계속···일부지역 ‘한파특보

화요일인 18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된다.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전북동부·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낮을 전망이다. 인천 강화와 충청권 일부지역, 경기 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제

전국 ‘강추위’ 계속···곳곳에 ‘한파특보’

일반

[오늘 날씨]전국 ‘강추위’ 계속···곳곳에 ‘한파특보

수요일인 12일,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곳이 많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전날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부, 경상권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오

전국 올 가을 첫 한파특보···서울 17년만에 ‘10월 한파’

일반

전국 올 가을 첫 한파특보···서울 17년만에 ‘10월 한파’

10월 세 번째 토요일인 16일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 용인·광주시, 충남 논산시와 홍성군, 충북 보은·괴산·영동·음성·증평군, 전북 진안·무주·장수군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또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세종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7년만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3도 이

이번 주말 기온 ‘뚝’ 떨어져···첫 한파특보 가능성

일반

이번 주말 기온 ‘뚝’ 떨어져···첫 한파특보 가능성

이번 주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예상된다. 13일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인 16일 오전 수도권을 뺀 전국에 비가 오고, 이어 오후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분 뒤 일요일인 17일 하늘은 개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상됐다. 17일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각각 1~8도와 11~21도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7일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가을들어 첫

북극발 한파 이어져···출근길 영하권, 옷차림 유의해야

[오늘 날씨]북극발 한파 이어져···출근길 영하권, 옷차림 유의해야

월요일인 11일,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길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서해안에는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점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오후에 눈 또는 비가 곳이 있고 밤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지역에 눈이 내릴 수 있다. 12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전라권 서부 1~3㎝ 내외, 제주 산지·울릉도·독도·서해5도 5~15㎝

어제보다 더 춥다···출근길 ‘최강 한파’ 절정

[오늘 날씨]어제보다 더 춥다···출근길 ‘최강 한파’ 절정

금요일인 8일, 출근길 추위가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분포를 기록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도 서울이 영하 10도에 그치는 등 한낮에도 북극발 강추위가 기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어제보다 더 추워

[오늘 날씨]전국 대부분 한파특보···어제보다 더 추워

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청은

전국 한파특보, 낮까지 대부분 영하권···출근길 찬바람·체감온도↓

[오늘 날씨]전국 한파특보, 낮까지 대부분 영하권···출근길 찬바람·체감온도↓

화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돼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도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

전국 한파 특보, 출근길 강한 찬바람···곳곳 대설특보까지

[오늘 날씨]전국 한파 특보, 출근길 강한 찬바람···곳곳 대설특보까지

월요일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이 매우 낮겠고 곳곳에 눈이 오는 지역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전국이 꽁꽁 얼어 붙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제주와 전라 일부지역은 대설특보까지 내렸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10~50cm △제주도(산지제외)·전라도(서해안과 동부 제외) 3~8cm △전라서해

출근길 매서운 한파, 전국 건조특보···낮부터 점차 기온 올라

[오늘 날씨]출근길 매서운 한파, 전국 건조특보···낮부터 점차 기온 올라

화요일인 30일, 전국에 아침부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다소 기온이 오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일부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여기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뿐만 아니라 불이 번지기 쉬운 상황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과 동해안, 영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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